[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보수적인 투자자로서 개인적으로는 다소 지루한 듯한 장세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최근 주식시장은 고위험 베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2009년 저점 대비 주가가 170%에 이르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식을 저점에서 매입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지만 현재 주가는 낮은 수준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식을 팔 때가 아니다. 기업의 재무건전성이 탄탄하고, 배당수익률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이익 증가율 역시 강하게 뒷받침되고 있고, 현금흐름도 강력하다. 지루하지 않지만 투자 매력이 없거나 불안하기만 한 상승장이 아니다.
현 시점에서 방어적인 전략을 취할 생각이라면 신중하게 다시 판단해 볼 것을 권고한다. 주식이 싸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추가 상승 여지가 없다고 보기 힘들고, 매수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볼 수도 없다."
마이클 파(Michael Farr) 파 밀러 앤 워싱턴의 대표. 19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주식시장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강하게 확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