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CJ오쇼핑은 자사가 개발한 캐비어 화장품 '르페르(REPERE)'가 이달 중 터키 백화점인 하비니콜스(Harvey Nichols) 이스탄불점에 입점한다고 19일 밝혔다.
CJ오쇼핑은 터키 내 고급 백화점 중, 하비니콜스의 입점을 목표로 올 3월부터 입점 추진을 시작했으며 르페르의 제품력을 하비니콜스 측에 꾸준히 어필한 결과 7개월 만에 입점 계약이 성사됐다.
특히, 르페르의 첫 해외 진출 제품인 안티에이징 라인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 입점계약 조율 과정에서 하비니콜스 측에서 내놓은 미래지향적이고 하이엔드 제품의 성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이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터키 하비니콜스에서 판매되는 르페르 제품은 국내 홈쇼핑에서 지난 11월 6일 론칭한 안티에이징 라인 4종을 비롯해 총 6개 제품이다. 안티에이징 라인의 대표 제품인 ‘로얄 드 캐비아’의 경우 876리라, 한화로 약 45만원 상당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CJ오쇼핑 상품기획사업부의 박성도 팀장은 "르페르는 100% 캐비어 추출물이라는 심플하고 명확한 성분과 우수한 상품력으로 터키에서 그 상품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그동안 르페르를 접해왔던 국내 CJ오쇼핑 고객들에게도 자부심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