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패션왕 코리아'에 붐의 후임으로 가수 브라이언이 합류한다.
SBS '패션왕 코리아' 제작진은 18일 불법도박 혐의와 관련해 자숙의사를 밝힌 붐의 의견을 수용해 붐의 후임으로 가수 브라이언의 출연 소식을 밝혔다.
붐은 불법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 이후 '패션왕 코리아'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밝혀왔고, 제작진은 붐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 현재까지 녹화분에 대해서는 붐의 방송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계획이라고 제작진은 덧붙였다. 붐의 방송분은 예정된 대로 18일 밤 SBS E!에 방송된다.
붐의 바통을 이어받은 브라이언은 그의 파트너였던 디자이너 박윤정과 호흡을 맞춰 서바이벌 경쟁에 뛰어든다. 제작진은 "5회 녹화분부터 브라이언이 촬영에 참여했다. 이미 촬영한 내용의 편집은 심사숙고해 할 생각이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티파니, 보라, 윤건, 이지훈, 김나영, 금속공예가 임동욱, 비주얼 아티스트 추미림 등이 신진 디자이너들과 함께 팀을 이뤄 경쟁하는 '패션왕 코리아'는 SBS에서 24일 밤 12시10분 방송된다. SBS E!에서는 18일 밤 11시 스페셜 방송 '패션왕 코리아 비긴즈'를 시작으로 경쟁의 포문을 연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