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2000선을 회복했다.
15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37.49포인트, 1.91% 오른 2005.0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3.43포인트, 0.68% 오른 1980.99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오후들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아시아 주요 증시도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자넷 옐런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가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할 것이란 발언에 힘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닛케이지수와 상하이지수도 각각 1%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985억원을 사들이고 있으며 기관도 1148억언의 매수세다. 투신, 연기금도 각각 903억원, 118억원의 사자세다.
개인만 2095억원을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1339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화학, 건설이 2%대 오르고 있으며 전기가스, 음식료만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일제히 오름세다. 삼성전자가 2%대 오름세며 현대차는 3%, SK하이닉스는 4% 대 상승하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는 1.66포인트, 0.32% 오른 513.41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