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폭스바겐이 사상 최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폭스바겐은 기술적 결함을 이유로 여러 종류의 차량 260만대를 전 세계에서 리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리콜 원인은 조명 이상, 엔진 연료 누출, 변속장치 윤활유 불량 등이다.
무상수리되는 차종으론 퓨즈 고장으로 조명기기가 작동하지 않을 위험성이 있는 티구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80만대를 비롯해 엔진 연료가 새어나갈 우려가 있는 2리터 아마록 픽업트럭 23만9000대 등이다.
폴크스바겐은 이날 중국에서만 2009년 1월~2013년 6월 사이에 생산하거나 수입한 폭스바겐, 아우디, 스코다 64만309대에 대한 리콜을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