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한국투자증권 목동지점장(930090@truefriend.com, 02-2691-1254)
전일 (14일) 코스피는 1980선을 회복하며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들의 매도세로 등락을 거듭하다가 장 후반부에 기관들의 옵션만기 관련 매물출회로 강보합으로 마쳤다.
공매도가 가능해진 은행주를 비롯하여 증권, 통신, 건설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반면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유통, 섬유의복, 서비스 업종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와 함께 가격 메리트가 부각됨에 따라 510포인트선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의 3D프린터 사업진출 소식에 힘입어 3D프린터 관련주들이 초강세를 보였으며, 테마별로는 3D프린터, 닭고기, 돼지고기 관련주들이 선별 강세를 보였다.
국내증시는 외국인들이 9영업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며 8836억원을 순매도 했다. 중기 박스권 돌파 실패에 따른 가격조정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연준의장 내정자인 옐런의 부양조치 지속 발언에 힘입어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보이지만 상승동력이 부진한 가운데 1950포인트선을 중심으로 1900대의 박스권이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이 10월23일 1055.80원을 찍고 1070원선 까지 반등하였으며, 연말 환율은 1080원대까지는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우리나라 기업들의 환율에 대한 부담이 일정부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경기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내년 경기에 대한 기대치가 선반영되는 연말 연초 장세는 긍정적일 것 같다.
조정시 마다 분할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전자가 주가상승에 따른 배당성향을 높이기로 한만큼 앞으로 현대차, 삼성전자 등 실적이 기대되는 대형주들의 우선주 투자가 중장기적으로 유망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