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하나머티리얼즈가 다음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13일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 하나머티리얼즈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주식수는 총 223만5000주로 전량 신주 모집이며, 총 상장예정주식수는 973만7870주다.
공모가 밴드는 3800원~5100원으로 총 84억9000만원~113억9000만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하나머티리얼즈의 지난해 매출액은 401억원, 영업이익률은 약 21%다.
수요예측은 다음달 5일과 6일, 10일과 11일에는 청약이 진행된다.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다.
서원교 하나머티리얼즈 대표는 "하나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소재 고집적화와 반도체 웨이퍼 대구경화 추세에 대응할 수 있는 독보적인 반도체 부품 소재 가공 기술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기반으로 대구경 잉곳 생산시설 확충과 반도체 신소재 연구 강화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소재부품 국산화 선도기업으로 반도체 웨이퍼(Wafer) 식각(Etching) 공정 장비에 필수 부품인 실리콘 링(Silicon Ring)과 실리콘 캐소드(Silicon Cathode) 등을 생산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특히 실리콘 잉곳(Ingot)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