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투자자들은 불안한 장세 속에서도 최대한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면서도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노리는 상품을 찾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채권 투자 및 국내 주식 롱숏 전략을 이용하여 시중금리 + α를 추구하는 ‘트러스톤다이나믹코리아30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을 추천했다.

트러스톤다이나믹코리아30펀드는 펀드 자산의 대부분인 70~80%를 안정적인 국내 채권에 투자하고 나머지 자산을 국내 주식 롱숏전략으로 운용하여 '채권금리 플러스 알파'를 추구한다.
롱숏 전략이란 국내주식에 대한 롱(매수전략)포지션과 숏(매도전략)포지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략이다. 즉 시장의 상승 하락에 관계 없이 롱과 숏 포트폴리오의 상대성과의 차이에 따라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다.
주식 편입비가 30%정도인 채권혼합형 펀드이지만 숏 전략으로 실질적인 주식시장의 노출도는 10% 수준으로 작아 시장 중립형 정도의 위험을 가지는 안정적인 성향의 펀드다.
트러스톤다이나믹코리아30펀드의 경우 요즘과 같은 하락 장세나 박스권 횡보를 지속하는 장세에서 특히 유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연초 이후 KOSPI지수는 -0.08%의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트러스톤다이나믹코리아30펀드의 경우 4.33%의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제로인, C클래스, 2013년 11월 13일 기준).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