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의 기업물가가 7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3일 일본은행(BOJ)은 10월 일본 국내기업물가지수(GCPI)가 102.5로 전년 대비 2.5%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2.2% 상승한 9월에 비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인 것이다.
다만 월간으로는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화 기준으로 9월 수출물가와 수입물가는 월간 각각 0.7%, 1.0%씩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고, 연간으로는 수출물가가 12.2%, 수입물가는 16.5%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통화 기준으로 수출물가가 전월대비 0.1%, 연간으로는 2.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고, 수입물가는 월 0.1% 하락하고, 연간으로는 0.9%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