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2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5년 이상 구간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채권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압력이 컸던 탓에 스왑 커브도 소폭 스티프닝됐다.
1년과 2년이 각각 0.5bp, 0.25bp 떨어졌고 5년은 0.5bp 상승했다. 7년 이상 구간은 1.5bp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장 후반에 헤지펀드 물량이 외은을 통해 리시브로 나오긴 했는데 시장에 큰 영향은 없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 역시 5년 이상 구간을 중심으로 다소 올랐다. 1년과 2년이 0.5bp, 1bp 올랐고 5년 이상 구간은 2~2.5bp 상승했다.
외국계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긴 쪽으로 페이가 나온 반면 앞쪽은 눌리는 분위기였다"며 "별다른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