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장 중 2000선을 회복했다.
오전 10시 5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76포인트, 1.15% 오른 2000.0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7거래일만에 돌아서며 17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고 기관도 175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367억원, 236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김순영 IBK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관망세가 짙을 것으로 봤었는데 현재 상승세는 기술적 반등으로 분석된다"며 "외국인이나 투신, 기간의 매수 강도가 강하지는 않은데, 거래가 부진하다보니 크게 출렁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28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576억원 순매수로 총 605억원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2% 이상 오르고 있고 제조업, 운수창고, 철강금속 등도 1% 이상 강세다.
시총 상위주에서는 삼성전자가 외국계 매수세에 2% 이상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 현대차, POSCO, NAVER 등도 1~2% 내외로 강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1% 이상 오르며 510선을 목전에 두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86포인트, 1.36% 오른 509.80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