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LG디스플레이가 바닥권에서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12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일대비 3.36%, 750원 오른 2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인 CS증권, 모간서울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순매수도 8만4000여주에 이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달 초 이후 7거래일 연속 음봉을 출현시키며 2만5000원대에서 21000원대 후반까지 단기 급락세를 기록한 바 있다.
KB투자증권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LG디스플레이 주가급락은 4분기 어닝 쇼크와 1분기 적자 전환 가능성 우려에 기인한 것"이라며 "현 주가는 밸류에이션상 금융 위기 제외 시 역사적 하단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TV 시장 침체 등 IT 업황은 부정적"이라며 "그러나 4분기와 1분기 실적은 시장의 우려만큼 심각한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풀이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