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이 12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US vs. non-US’를 주제로 2013년 리서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핵심테마는 비미국(non-US) 중심의 경기 회복 모멘텀과 미국(US) 경제의 순항으로 나타나는 한국 증시의 상승과 기업 수요의 성장이다.
이에 미국과는 다르게 지난 2년간 부진했던 경제권(유럽, 한국 등 신흥시장)의 회복이 2014년 한국 증시에도 주된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각 산업과 기업들에 대한 영향 분석을 발표하는 자리를 갖는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이머징마켓의 시대>의 저자 ‘앙트완 반 아그마엘’ 초청 강연도 열린다. 아그마엘은 신흥시장(emerging market)이란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글로벌 투자자다. 그는 강연에서 셰일가스, 로봇, 지식경제 등 미국 제조업 경쟁력의 부활을 소개할 예정이다.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해외 대안투자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미국의 이튼밴스, 영국의 M&G, 중국의 자오상운용 CEO, CIO 등이 해외 투자 환경과 유망 금융상품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향후 미국과 비미국 경제권의 흐름을 예측하고, 이에 따른 한국 증시의 전망과 기업 수요의 성장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와 해외 유명 석학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시장을 이해하는 아이디어로 투자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