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미래의 선택’ 9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회분 시청률(5.4%)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신(이도건)이 박세주(정용화)의 정체를 알아채고 충격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큰미래는 나미래(윤은혜)와 세주의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결국 김신은 세주가 YBS 사장인 미란(고두심)의 손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세주의 정체에 충격을 받은 김신과 놀란 김신을 여유롭게 쳐다보는 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앞으로 두 사람의 경쟁구도가 펼쳐질 것을 암시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미래의 선택’ 9회는 시청률은 소폭 상승에도 동시간대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시청률 14.5%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는 시청률 9.3%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