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1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 고용지표 쇼크로 현물 채권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스왑 쪽에서는 3년 구간으로 비드가 활발했다.
1년과 2년은 각각 2bp, 4.75bp 올랐고 3년과 5년은 6bp, 8bp 상승했다. 10년 테너는 8bp 올랐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현물과 비교할 때 커브가 좀 덜 섰다"며 "거래는 2년과 5년, 5/10년 스프레드로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는 레벨을 찾아가는 장세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지만 부채스왑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CRS 금리는 전일 종가 수준에서 소폭 레벨을 높였다.
앞선 스왑 딜러는 "미국 금리가 오르다 보니까 에셋스왑으로 먹을 룸이 많지 않은 것 같다"며 "환율이 1070원 위로 훅 올라섰는데도 CRS 금리는 빠지지 않았다. 부채스왑 쪽이 있는 것 같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