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개그맨 이수근과 토니안이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가운데,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과 그룹 신화의 앤디(본명 이선호)가 명단에 포함돼,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지난달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에서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붐과 앤디를 불러 조사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수사대상자로 거론된 연예인은 가수, 개그맨 등 10여명에 달하지만 검찰은 방송인 정준하, 지석진, 문희준의 도박 의혹에 대해서는 공식 부인했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내에 연예인들의 진술내용과 증거자료 등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최종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붐 앤디 도박 혐의 검찰 조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들 왜이러나" "붐 앤디 검찰 조사 실망. 정준하 문희준은 아니라고 하니 다행" "이수근 토니안도 충격인데 붐 앤디까지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