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는 KAI 하성용 사장과 이재근 군수, 정구창 경남 경제통상본부장, 허기도 도의원, 민영현 군의원, 클라우스 리히터 에어버스 부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산청공장은 에어버스사의 A320 항공기 날개 하부 구조물(WBP) 전용 공장으로, 총 6만4681㎡의 부지에 지상 1층, 연면적 3만4241m2규모이다.
972억원이 투입된 산청공장은 최첨단 5축 초고속 가공장비를 비롯해 자동사상기, 샷핀포밍기, 자동도장기 등의 선진기술을 적용한 가공장비는 물론,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조립라인을 갖추고 있다.
KAI 하성용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산청공장은 2014년 5월 첫 납품을 시작으로 2015년 말부터 월 40대를 생산, 납품할 예정으로 향후 2025년까지 1조 4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돼 KAI의 신 목표 달성에 새로운 시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KAI는 지난해 3월 에어버스사와 약 12억 달러 규모의 ‘A320 날개 하부 구조물’ 계약식을 갖고, 2014년부터 2025년까지 년 500대 규모의 WBP을 독점공급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