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주류전문 유통업체인 뱅드뱅(대표 손연식)은 덴마크에서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사이다 ‘템트’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다(cider)란 사과를 발효하여 만든 사과주를 말한다. 현재 유럽에서는 사이다가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매년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다.
사과를 발효시키면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알코올이 포함된 술이라 부드럽고 향긋한 것이 특징이다. 약간의 탄산과 달콤함이 더해져 샴페인 또는 와인을 대신해 마시기에 좋다.
템트는 2010년 덴마크에서 첫 출시하여 덴마크 사이다시장 22%의 점유율을 갖고 있는 1등 브랜드이다. 또한 나비, 새, 각선미, 붉은꽃 등으로 장식된 관능적인 템트의 디자인은 Creative Circle 2011 Package Design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였다.
국내에 출시되는 템트는 No.7 엘더플라워와 No.9 스트로베리 2종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선물이라 불리는 엘더플라워는 허브과에 속하는 딱총나무 꽃으로, 유럽에서는 끓는 물에 넣어 감기약으로 마셔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