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지난 1분기(7~9월) 저축은행의 당기순손실은 960억원으로 전년동기(-3236억원) 대비 적자폭이 크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이 지난 9월 말 현재 91개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1분기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손실폭이 축소됐다.
이는 부실저축읂행 구조조정에 따른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 등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적자 저축은행 수는 36개사로 전년동기 대비 16개사가 축소됐다.
9월 말 현재 91개 저축은행의 총자산은 40조4000억원으로 지난 6월 말 대비 2조4000억원 감소했고 자기자본은 3조4000억원으로 전기 대비 2000억원 증가했다.
연체율은 23%로 6월 말 대비 1.6%p 상승했다. 부동산 경기침체 지속으로 건설업, 부동산업의 연체율이 크게 상승했고, 개인 신용대출도 상승했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21.5%로 6월 말 대비 0.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