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6일 원/달러 환율은 오는 8일 발표될 미국 10월 비농업고용지표에 대한 관망심리로 1061~1067원 선에서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날 신한은행 일일 외환전망 보고서는 “지난밤 발표된 미국의 10월 서비스업 부문 지표의 호조로 글로벌 달러 강세가 나타났다”면서 “이로 인한 역외 환율의 상승 및 환율 반등세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그러나 환율이 반등할 때마다 고점 매도 네고 물량이 유입돼 상승폭을 제한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이날도 이런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미국 10월 비농업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작용해 적극적인 거래가 제한될 것”이라며 “1060원대 초중반을 중심으로 한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이에 보고서는 이날 원/달러 환율의 예상범위를 1061.00~1067.00원으로 잡았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