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백화점이 3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세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백화점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000원, 2.48% 하락한 15만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닷새 연속 약세다.
노무라, 골드만삭스, 삼성증권,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주로 외국계 창구에서 매도 주문이 나오는 모습이다.
현대백화점의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639억7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86억8300만원으로 0.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84억7300만원으로 11% 줄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판관비 증가로 3분기 연속 역신장에 머무른 것으로 분석된다"며 "4분기 백화점 의류 매출 회복과 무역점의 기존점 매출 증가 정도에 따라 2014년 추정치 상향 조정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