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휴켐스에 대해 말레이시아 암모니아 공장 건설 계획이 확정됐다며 연말 주가 상승 기대감이 크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증설 설비 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말레이시아 암모니아 공장 증설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으로 휴켐스는 매력적인 주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말로 갈수록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며 "배당수익률이 3.0%로 비교적 높고 말레이시아 암모니아 공장 건설 계획이 확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휴켐스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7% 증가한 177억원을 기록했다"며 "전망치(182억원)와 시장 컨센서스(171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4분기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2% 감소할 전망"이라며 "소규모 정기보수로 인해 출하량이 소폭 감소하면서 매출액이 줄어들고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도 감안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4% 증가한다"며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관계로 성과급이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