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기획재정부는 5일 김상규 재정업무관리관 주재로 제48차 투자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집합투자기구(펀드)평가회사 선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투자풀운영위원회는 기재부 장관 소속 하에 설치된 위원회로서 기금 여유자금을 통합운용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정부는 연기금 투자풀의 펀드 평가업무를 담당하는 펀드평가회사(임기 2년) 를 재선정할 경우 선정과정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해 주간운용사와 마찬가지로 조달청 입찰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평가위원 전문가풀은 현행 약 30명에서 약 100명까지 대폭 확대하고 평가위원장을 포함한 평가위원도 7명에서 11명으로 늘린다.
아울러 펀드평가회사 선정을 위한 평가기준, 평가항목별 비중 등은 일관성 및 예측가능성 제고 등을 위해 지난 투자풀운영위원회가 의결한 내용을 적용할 예정이다.
정부는 11월 셋째주 조달청에 펀드평가회사 선정작업을 의뢰하고 넷째주부터 4주간 입찰 공고가 이뤄지고 이후 12월 셋째주 제안서를 접수해 평가해 넷째주에 집합투자기구평가회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