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경환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지난달 31일 매일유업,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올바른 영유아 의료·영양 서비스 확충 촉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성남시 어린이집의 육아 의료·영양 서비스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육아 의료 및 영양 서비스 수행을 위한 편의 및 의료서비스 지원(분당차병원) 그리고 올바른 육아 의료 및 영양 문화 정착을 위해 요청되는 정보 및 서비스 지원(매일유업)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를 위해 분당차병원과 매일유업은 성남시 어린이집 원아의 건강 및 영양 증진, 질병 예방 등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분당차병원은 정기적 건강 및 영양 검진을 실시하고 보육교사와 학부모에 대해서 안전교육, 질병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집의 전염병 및 응급의료 상황 발생 시 대처 가이드 및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매일유업은 소아과 의료 및 질병관련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당차여성병원 황윤영 병원장은 “지역 건강 지킴이로서 성남지역 어린이들의 보건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