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6일까지 전 점에서 가을철 대표 간식인 ‘밤’, ‘고구마’를 100g당 500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올 가을에는 밤, 고구마의 작황이 좋아 작년보다 출하량이 크게 증가한 상황. 올해 밤 생산량은 예년과 비교해 20% 이상 증가해 10월 현재 도매가격(40kg/상)이 작년 19만원에서 올해 14만5000원으로 23.7% 하락한 상태다. 그러나 부진한 수요 탓에 가격이 하락, 농가들이 시름에 빠졌다.
‘고구마(10kg/상)’의 가락시장 도매가격은 1만2728원으로 작년(1만7604원)보다 27.7%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충남 부여, 공주에서 수확한 ‘햇 왕밤(100g)’을 400원에, 전남 해남, 경기 여주에서 수확한 ‘햇 고구마(100g)’를 340원에 준비했다.
원하는 고객에게는 즉석에서 밤을 무료로 깎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잠실, 서울역, 송파, 중계, 의왕점 5개 매장에서는 군밤, 군고구마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