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62개)의 소속회사 수가 1765개로 9월과 동일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 CJ, 한솔 등 12개 집단은 총 17개사를 계열편입했다. 한화는 전기발전업을 영위하는 한반도태양광을 신규설립하고, 지분취득을 통해 전기발전업을 영위하는 영암테크노태양광과 영암해오름태양광을 계열편입했다.
CJ는 지분취득을 통해 유선방송업을 영위하는 횡성유선방송, CJ헬로비전영서방송과 CJ헬로비전호남방송을 계열사로 편입했다.
한솔은 지분취득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다넷정보기술 및 코월스정보를 계열편입했다.
삼성, KT, 동부, OCI, 현대백화점, 한라, 태광, 교보생명보험 및 태영 등 9개 집단은 각 1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대우조선해양, 두산, 롯데, GS 등 12개 집단은 총 17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분매각 등을 통해 금속광물제련업을 영위하는 대우조선해양SMC와 실내인테리어업을 영위하는 DS온 등 3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두산, 롯데 및 GS 등 3개 집단은 계열사간 흡수합병을 통해 각 2개사 씩 총 6개사를 계열제외했다.
이 밖에도 청산종결, 지분매각 또는 흡수합병 등으로 삼성, 현대자동차, 신세계, LS, 동부, 코오롱, KCC, 한솔」등 8개 기업집단은 총 8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