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계약으로 유콘시스템은 RAS와 함께 비행선 무인시스템 기술 연구뿐만 아니라 세계 비행선 시장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한국 및 해외시장 공동 수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라스는 1991년 설립된 러시아의 비행선 제조업체로 비행선 기술 및 디자인 부분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인력을 갖추고 있다. 대표 비행선은 '에어로리프트(Aerolift)', '타이거(tiger)', '제파드(Gepard)' 등이다.
송재근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유콘시스템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라며 “세계 비행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콘시스템은 지난 29일 싱가폴 최대의 광학장비 전문생산 회사인 스텔로프(STELOP)사와 무인시스템 싱가폴 수출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