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기아차 쏘렌토의 선루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현지시간) NHTSA는 기아차의 2011~2013년형 쏘렌토 차량의 선루프가 아무런 충격없이 깨졌다는 신고가 15건 접수됐으며 이 중 13건은 주행 중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 중 한 운전자는 절단된 유리로 인해 경상을 입었다고 민원을 제기했다.
이번 조사의 대상 차량은 총 6만4000개 가량으로 안전상 결함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리콜될 전망이다.
기아차는 "다른 파편이나 우박 등으로 선루프 파손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NHTSA와 관련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