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현대증권은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견실한 가입자 성장을 예상했다.
한익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스카이라이프는 견실한 가입자 성장과 홈쇼핑송출수수료 수익의 확대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3만 7000원으로 변경 제시한다"고 말했다.
스카이라이프의 가입단자는 연간 40만개의 견실한 성장을 이룰 전망이다. OTS를 위주로 성장하는 가입단자는 월 약 3만개, 연간 약 40만개 정도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013년 들어 산업 내 경쟁구도에 변화가 생겨 전망치를 수정했으나 견실한 가입자 성장 전망에는 변함이 없다.
한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홈쇼핑송출수수료 수익은 2013년과 2014년 각각 25% 가량 확대될 전망"이라며 "기존의 과도한 전망치를 현실화했으나 이 역시도 양호한 성장임에는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으나 지금은 과매도 국면으로 반등이 예상된다"며 "주가가 과매도 국면에 있고 적정주가까지 충분한 상승 여력이 있어 조만간 주가의 완연한 반등 기조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