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승엽은 지난 25일 방송된 MBN '아궁이'에 출연해 전 부인이었던 故 길은정과의 결혼 및 이혼, 이후 법정공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편승엽은 "처음 만날때 나뿐만 아니라 길은정도 직장암 사실을 몰랐다. 교제하고 두 달 정도 지났을 때 길은정이 많이 아파했다"며 "서울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직장암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로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 해 9월 수술을 했고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며 결혼과정에서 불거진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편승엽과 길은정은 1996년 결혼했지만 7개월 만에 이혼해 많은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편승엽은 이날 방송에서 이혼공방 당시 길은정이 자신을 비방하고 기자회견까지 연 데 대해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편승엽 길은정 언급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편승엽 길은정 언급 진실은 무엇일까" "편승엽 길은정 언급, 직장암인줄 모르고 만났구나" "편승엽 길은정 언급, 그런데 길은정은 왜 기자회견을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