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나노엔텍(대표 장준근)은 갑상선 자극 호르몬 진단 키트인 'FREND TSH'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MFDS(구 KFDS) 승인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TSH는 뇌하수체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갑상선을 자극해 갑상선호르몬의 합성과 분비를 유도한다. TSH가 비정상적으로 분비가 되면 갑상선기능항진증 또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어 현재 그에 대한 진단과 모니터링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380만달러에 이르는 세계 갑상선기능검사 시장의 50~70%를 TSH 검사가 차지하고 있다.
나노엔텍 관계자는 "FREND TSH는 환자와 근접한 보건소 및 1차병원에서 쉽고 빠르게 조기진단 및 예후관리 할 수 있는 유헬스케어 의료기기"라며 "전 세계적으로 갑상선 질환자가 약 2억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만큼 환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현장진단의료기기의 역할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