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 장준호)' 109회에서는 임당(서우림 분)이 로라(전소민 분)의 태몽을 꾸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당의 집을 찾은 황마마(오창석 분)는 즐거워 하는 그녀를 보며 반가운 소식이 있는지 물었지만 말을 아꼈다.
그러나 임당은 로라와 마마가 아이를 생긴 기쁨을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 생각해 말을 아껴 왔으나 혹시라도 뱃속에 있을지 모를 아이가 잘못될까 하는 걱정에 로라에게 태몽을 꿨다는 사실을 알려주기로 결심했다.
임당은 로라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태몽을 꿨다고 하자 깜작 놀란 로라는 자신에게 임신 증후가 없는지 생각했다.
이에 임당은 로라에게 곧 아이가 들어설 테니 무리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황시몽이 그토록 원하던 아이를 임신하면 로라의 시집살이가 끝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