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4일 LG생활건강이 2014년에는 해외전략 변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사업 부문 중 가장 높은 성장세 보여온 더페이스샵 중국 사업이 9월 말부터 현지 딜러십 체제에서 합자법인 체제로 전환했다"며 "이에 따른 재고조정 등의 이슈로 인해 3~4분기 성장률은 20%대에 머물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화장품 고가 수요의 점진적 개선과 음료부문 수요 정상화가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작년동기 대비 9.3% 늘어난 1조1518억원, 10.8% 신장한 1456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대체로 충족시켰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모든 부문에서 산업 평균을 웃도는 실적을 시현하고 있고, 해외에서의 성장 잠재력도 가장 높아서 섹터 내 상대적 선호 관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