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코스맥스의 지주회사 전환결정에 대해 장기적으로 성장을 위한 결정이라고 진단했다.
이달미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코스맥스는 지주사 전환으로 2017년까지 전세계 화장품 ODM 1위 업체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분할비율은 주당 코스맥스 BTI(존속법인, 지주회사) 0.337주 대 코스맥스(신설법인, 사업회사) 0.662주"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지주회사 전환에 따라 동사는 화장품 부문의 사업회사가 비핵심 계열사를 분리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중국 광저우 공장의 경우 내년 흑자전환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맥스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19.1% 증가한 928억원, 영업이익은 20.1% 증가한 71억원으로 화장품 비수기에도 양호할 것으로 이 연구원은 예상했다.
아이엠투자증권은 코스맥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