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쌍방울이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양선길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우향 전임 대표이사는 중국 등 해외영업분야에 전념하기 위해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향후 쌍방울은 양 신임 대표가 국내외 경영을 총괄하고 최 전임 대표는 중국 영업망 확장등 모든 해외사업분야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중국 내수시장 진출과 캐나다등 북미시장 진출 등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방울은 이날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양선길, 강태구 씨를 사내이사로 김윤수 씨를 3년 임기의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