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수상한 가정부' 서지훈의 정체가 밝혀졌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10회에서는 장도형(송종호 분)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겠다며 박복녀(최지우 분)를 유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박복녀는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장도형을 본 후 "서지훈, 네가 왜 살아있어?"라고 분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박복녀는 자신을 스토킹하다가 끝내는 집에 불을 질러 남편과 아이를 죽음으로 내몬 남자의 이름이 서지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도형의 얼굴을 본 박복녀는 그가 서지훈일 것이라고 확신하며 서지훈을 미행하기 시작했다.
마트에서 자신을 미행하는것을 눈치 챈 장도형은 박복녀에게 "여권을 안 가져왔다"며 집에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박복녀는 "가면 증명해주시겠냐"라며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 장도형은 어두운 방 안에 박복녀를 앉히고 그 앞에 마주 앉았다. 장도형은 의자에 앉아있는 박복녀에게 "당신 말대로 내가 그 사람이다. 서지훈"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래켰다.
이어 장도형은 "자, 이제 어떻게 할 거냐"며 박복녀를 쳐다봐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