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KBS 1TV ‘지성이면 감천’이 어제(22일)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어제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오후 8시25분 방송)은 전국기준 27.7%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어제 ‘지성이면 감천’에서는 친모 홍진희가 떠나자 충격을 받고 자신의 악행을 후회하는 이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예린(이해인)은 자신의 모든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난 상황임에도 뻔뻔하게 아나운서실에 들어왔다. 그러나 친모가 보내온 편지를 읽고 충격을 드러냈다. 최세영(박세영)이 그를 위로했지만, 예린은 “네가 상관 할 일 아니다. 날 다 아는 척 하지 말아라”고 세영을 외면했다.
슬픔에 젖은 예린은 길에서 우연히 만난 한재성(유건)에게 “나한테 잘해줄 필요 없다. 내 얘기 들었지 않나. 나 못된짓 한 거 그게 다가 아니다. 난 오빠를 뺏으려고 세영이한테 별 짓을 다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모르겠다. 내 친엄마까지 날 떠났다. 난 인간이 아니다. 괴물이다”며 괴로워했다. 이에 재성은 “너 원래 그런 애 아니라는 거 누구보다 내가 잘 안다. 내가 도와주겠다. 다시 시작하자”고 그를 위로했다.
이후 예린은 김주희(심혜진)을 찾아가 사직서를 냈고, 방송 말미에는 예린이 짐을 싸 집을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지성이면 감천’에 이어 KBS 2TV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오후 7시50분 방송)가 13.1%를 기록해 어제 드라마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오후 7시15분 방송)는 시청률 12.8%를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이어 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TV소설 은희’(오전 9시 방송)가 10.7%,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밤 10시 방송)가 10.5%,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밤 10시 방송) 최종회가 9.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