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 환경영향평가 재심사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모헨즈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265원, 8.17% 오른 3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목에스폼과 포메탈도 각각 6.01%, 6.06% 오르고 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와 서부발전 등에 따르면 충남 가로림만 조력발전 사업을 위해 구성된 특수목적법인(SPC) '가로림조력발전'이 다음 달 초에 보완된 환경영향평가서를 환경부에 제출해 심사를 받을 계획이다.
환경부가 다시 환경영향평가서를 접수하면 3개월 여 검토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경에는 승인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승인이 나면 산업부가 최종적으로 인허가를 결정하고 공사가 시작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