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최종석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국정감사를 이틀 앞두고 청와대에 정식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감에는 불참할 전망이다.
22일 한국투자공사에 따르면, 최 사장은 청와대에 지난 21일 정식 사표를 제출, 즉각 수리됐다.
최 사장은 사표 수리 다음 날인 22일 오후 4시 이임식을 갖고 업무에서 손을 뗐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감에도 불출석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최 사장의 임기는 내년 7월까지으나 지난달 중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내일 국감에는 이동익 투자운용본부장(CIO)이 직무대행으로 참여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