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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퍼링, 2014년 봄 개시… 10년 금리 6% 도달 가능" - 속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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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기금 금리도 6%까지 접근할 수 있어"

[뉴스핌=우동환 기자] 오는 2017년에 이르러 미국의 정책 금리가 6% 부근까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공격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프랑스 투자은행인 소시에테 제네랄(SocGen)의 미칼라 마르쿠센 글로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CNBC뉴스에 출연, "오는 2017년에는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6%까지 오를 수 있으며, 연방기금금리도 이 수준에 접근할 수 있다는 공격적인 전망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6월에 속젠은 연준이 올가을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내년 봄 3% 수준으로 상승한 뒤 2017년까지 5%대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에 마르쿠센 수석은 미국 경제가 안정적인 회복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셧다운' 여파가 있기 때문에,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 개시는 내년 봄까지 연기될 것이라며 기존 전망을 수정했다.

그는 "재정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전망이 바뀔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다행히 내년 11월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권이 유권자를 의식해 재정 여건에 대해 장기적인 해법을 모색하게 될 것"이란 관측을 내놓았다.



마르쿠센 수석은 2017년 말이면 연방기금 금리가 실제로 6% 부근까지 올라갈 것으로 본다면서 , 그 동안 양적완화 정책으로 억눌렸던 금리가 급등할 경우 전 세계 시장이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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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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