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IBK투자증권은 덕산하이메탈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24.9% 늘어난 9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17일 전망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21.5% 증가한 359억원을 달성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내년 순이익 전망치를 낮추고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어규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덕산하이메탈의 주가는 OLED TV의 약세와 갤럭시S4 판매 부진, 삼성디스플레이 신규 A3라인 투자 보류로 OLED산업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며 고점대비 30% 넘게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삼성디스플레이 A3라인 및 V1양산라인 투자 지연에 따른 OLED소재 부진으로 2014년 순이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약 9%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