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빗:스마우그의 폐허’는 전편 ‘호빗:뜻밖의 모험’에서 대장정에 나선 주인공 일행과 사나운 용 스마우그 사이에 벌어지는 본격적인 전쟁을 그렸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이어지는 ‘호빗’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만큼 액션에 대한 기대가 크다.
사악한 용 스마우그는 인기 드라마 ‘셜록 홈즈’와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 활약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레골라스(올랜도 블룸)가 속한 엘프족이 가세하면서 벌어지는 본격적인 전쟁이 가장 큰 볼거리다. 전작에 비해 훨씬 장대한 스케일과 드라마틱한 스토리 역시 관심거리다.
등장인물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안 맥켈런, 리처드 아미티지,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토퍼 리, 휴고 위빙 등 시리즈를 관통하는 캐릭터는 물론 루크 에반스, 에반젤린 릴리 등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한다.
‘호빗:스마우그의 폐허’는 12월12일 2D, 3D와 HFR 3D로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