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ICT 분야 10월 업황 전망BSI가 전월(90)대비 2p 상승한 92를 기록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ICT 기업경기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공동으로 통신·방송·융합·ICT기기·S/W 등 ICT 분야 1669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9월 ICT 기업경기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9월 ICT 업황BSI는 8월부터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월(85)과 동일한 85를 기록했으며 10월 업황 전망BSI는 전월(90)대비 2p 상승한 92를 기록하며 8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는 미국의 양적 완화 유지, 중국과 유럽 등 경기회복을 나타내는 경제지표 발표 등 주요국 경기 회복 신호와 8.28 전·월세 대책 등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 기조에 따른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부문별 업황BSI는 방송서비스·융합서비스및기기는 전월대비 상승했으나 통신서비스는 전월대비 하락했다. ICT기기·SW는 전월과 동일했으며 업황 전망BSI는 방송서비스는 전월대비 하락, SW 전월과 동일, 그 외 부문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서비스 업황BSI(84→81)는 전월대비 3p 하락했으며 업황 전망BSI(82→85)는 3p 상승했다. 방송서비스 업황BSI(80→84)는 전월대비 4p 상승했고 업황 전망BSI(84→82)는 2p 하락했다.
융합서비스 및 기기 업황BSI(82→83)는 전월대비 1p, 업황 전망BSI(90→93)는 각각 3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ICT기기 업황BSI(84→84)는 전월과 동일하고 업황 전망BSI(90→92)는 2p 상승했다. SW 업황BSI(86→86), 업황 전망BSI(90→90)은 각각 전월과 동일했다.
수준판단 업황BSI는 설비투자실행은 전월대비 상승, 고용수준은 전월과 동일했다. 그 외 부문은 전월대비 하락했으며 업황 전망BSI는 설비투자실행은 전월대비 상승, 제품재고·생산설비는 전월대비 하락, 고용수준·자금사정은 전월과 동일했다.
업황 전망BSI 중 제품재고(103→101), 생산설비(104→102)는 과잉상태가 지속될 전망이며 자금사정(98→97)은 부족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재고 업황BSI(105→103)는 전월대비 2p, 업황 전망BSI(103→101)는 전월대비 2p 각각 하락했으며 생산설비 업황BSI(105→102)는 전월대비 3p, 업황 전망BSI(104→102)는 전월대비 2p 각각 하락했다.
고용수준 업황BSI(92→92), 업황 전망BSI(93→93) 각각 전월과 동일했으며 설비투자실행 업황BSI(96→98)는 전월대비 2p, 업황 전망BSI(97→99)는 전월대비 2p 각각 상승했다. 자금사정 업황BSI(93→92)는 전월대비 1p 하락, 업황 전망BSI(93→93)는 전월과 동일했다.
기업경영판단 업황BSI는 전월대비 전부문 상승했으며 업황 전망BSI도 전월대비 전부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 전망 BSI는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엔저 지속 등 대외위협요인이 존재하나 중국과 유럽의 경기회복을 나타내는 경제지표 발표 등의 주요국 경기 회복 신호와 8.28 전·월세 대책 등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 기조에 따른 기업들의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생산증가율 업황BSI(86→89)는 전월대비 3p, 업황 전망BSI(88→92)는 전월대비 4p 각각 상승했으며 내수판매 업황BSI(86→88)는 전월대비 2p, 업황 전망BSI(89→92)는 전월대비 3p 각각 상승했다.
수출 업황BSI(90→91)는 전월대비 1p, 업황 전망BSI(92→94)는 전월대비 2p 각각 상승했으며 가동률 업황BSI(89→90)는 전월대비 1p, 업황 전망BSI(91→97)는 전월대비 6p 각각 상승했다. 채산성 업황BSI(87→89)는 전월대비 2p, 업황 전망BSI(90→92)는 전월대비 2p 각각 상승했다.
ICT 중소기업 업황BSI, 업황 전망BSI 모두 전월대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9월 ICT 중소기업의 업황BSI(84→84)는 전월대비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0월 업황 전망BSI(89→90)는 전월대비 1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