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온주완(30)이 김선아(38)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온주완과 김선아는 5일 부산관역시 해운대구 우동 BIFF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더 파이브'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마주했다.
이날 무대에서 온주완에게 '김선아는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온주완은 "김선아는 무척 조심스럽지만 내가 꿈꾸던 연상녀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선아는 "연상녀는 빼주면 안 되겠냐"고 부탁했고, 온주완은 "내가 항상 꿈꾸던 여자"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선아는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정말 젠틀맨에 내 보디가드 역할까지 했다"며 "(온주완은)후배이지만 여자인 저를 잘 돌봐줬다. 어제도 레드카펫을 밟는데 어찌나 팬들의 손을 잘 차단해 내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온주완과 김선아가 출연한 영화 '더 파이브'는 눈 앞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와 그의 복수를 돕기 위해 은밀하게 결성된 조직 더 파이브가 펼치는 복수극이다. 11월 개봉.
온주완 이상형 김선아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온주완 김선아 잘 어울리네" "온주완 김선아 연상 연하 커플?" "온주완 김선아 '더 파이브'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