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는 30일 700㎒대역 주파수에 대한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양 기관 공동으로 연구반을 구성하고 오는 4일에 킥 오프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반은 양 기관의 담당과장과 전문성 다양성을 고려한 학계 및 연구기관 등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되며 연구반장은 양 기관이 합의해 추천한 한양대학교 김용규 교수(경제학부)가 맡아 전체적인 공동연구반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공동연구반의 논의결과를 공유하고 수시로 의견을 제기할 수 있도록 통신 방송 공공분야 등 주요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10월 중 별도로 구성키로 했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공동연구반의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공개토론회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무조정실 산하 주파수심의위원회를 거쳐 이를 조속히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