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GS건설의 주가가 대규모 중동 건설공사 수주소식에도 불구 3분기 실적부진 우려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GS건설은 30일 오전 10시 1분 현재 전일 대비 1250원, 3.23% 하락한 3만 7500원을 기록 중이다.
GS건설은 지난 27일 카타르 레일웨어 컴퍼니가 발주한 5516억721만원 규모의 카타르 도하 메트로 1단계 레드라인 남부구간 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GS건설에 대해 올해 3분기까지는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GS건설의 3분기 영업적자는 840억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적자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GS건설의 해외 수주 모멘텀은 크지 않으며 수익성 낮은 중동 플랜트 입찰에 극도로 보수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