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30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77.00/1078.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00/2.00원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3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75.2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73.70원 대비 1.5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76.00원, 1078.3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미국 정부폐쇄 가능성에 대해 우려감을 보이며 하락했다.
의회의 예산안 처리 지연과 정부폐쇄에 대한 불안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5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7.83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488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