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삼에스코리아(이하 3S)는 최근 준공한 안성2공장에서 기존 생산되던 300mm FOSB(공정외부용 웨이퍼캐리어) 외에 최근 FOUP(공정내 웨이퍼캐리어) 양산을 위한 시사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2공장에서 생산될 FOSB 제품에 대한 품질테스트 기간을 이용해 고부가가치 웨이퍼캐리어를 양산하기 위해 시사출 중이다.
현재 준비중인 고부가가치 웨이퍼캐리어는 반도체 패키지 업체에서 사용되는 완전도전성 FOUP, 반도체 후공정에 사용되는 ESD(대전방지) FOSB, 내열-도전사양 O/C (Open Cassette, 웨이퍼 제조공장용 웨이퍼캐리어) 등이 있다.
고부가가치 웨이퍼캐리어 제품들은 양산업체의 희소성으로 인해 기존의 웨이퍼캐리어보다는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현재 공급중인 반도체 메이커 외에 후공정 업체로도 공급이 가능해져 거래선이 국내외로 확대된다는 장점이 있다.
3S 관계자는 "300mm 웨이퍼캐리어 분야에서는 O/C와, FOSB, FOUP를 모두 양산하는 세계 두번째 업체가 됐다"면서 "올해 말부터 2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실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