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김윤경 국제칼럼]변화에 능한 DNA가 필요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윤경 국제전문기자] 사람의 수명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100세를 넘기는 경우가 아직 흔치는 않다.

기업의 수명은 생각보다 짧다. 2010년 액센추어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 편입 기업의 평균 수명이 1990년 50년이었던 것이 2010년 15년으로 줄었고, 오는 2020년엔 10년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맥킨지 역시 점점 기업의 수명이 줄어들어 2015년엔 15년이 될 것이라고 봤고, 포브스의 2011년 조사에서도 글로벌 100대 기업의 평균 수명이 약 30년에 불과하며 이들이 70년간 존속될 확률은 18%밖에 안된다고 했다. 사람으로 치면 중년까지도 못 가고 청소년기에 사라지고 있는 셈이다.

변화가 빨리 일어나는 정보기술(IT) 업종에선 흥망도 더 빠른 것도 같다. 

리서치인모션(RIM)에서 이름까지 바꾸며 도약을 꾀하려 했던 블랙베리의 명성은 어느 순간 확 무너졌다.

(출처=파이낸셜타임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사람이나 외국에서 온 비즈니스맨이라면 필수적으로 손에 들고 있던 게 블랙베리다. 그건 첨단의 대명사이기도 했다. 이동하면서도 이메일을 체크할 수 있으니 족쇄나 다름없다며 허허 서로 웃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하지만 그걸 발전시켜 세상의 질서를 본격적으로 바꾼 건 애플이었다. 스티브 잡스의 손에 쥐어진 아이폰을 처음 볼 때는 그것의 용도와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아 어리둥절했다. 그건 블랙베리를 단숨에 잠식해 버린 괴물같은 존재였다.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PC라는 모바일 기기 시장은 애플과 맹추격한 삼성전자가 이분하고 있는 상황이다. 

블랙베리는 점점 잊혀져 갔고 결국 대주주 컨소시엄이 내민 인수의향서(LOI)에 합의하는 걸로 일단 인공호흡기를 댔다. 

2012 회계연도 이후 현재까지 계속해서 줄어든 블랙베리 선적 규모(단위; 백만대. 출처=월스트리트저널)
전성기였던 2008년 6월 기업가치가 830억달러나 됐던 이 기업의 인수가격은 불과 47억달러. 주당 9달러로 쳐졌다. 장부가치에서 80%가 디스카운트됐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캐나다 보험사 페어팩스 파이낸셜 측은 "그래도 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키아 휴대전화 부문을 인수할 때 쳐준 것에 비해 괜찮은 가격"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떵떵거리던 노키아도 72억달러 밖에 안되는 가격에 팔렸다.

사실 블랙베리가 완전히 매각된 것도 아니다. 11월4일까지 실사(Due Diligence)를 거쳐야 하며 그 기간동안 다른 매수 의향자가 나타날 수도 있다. 하지만 외신들은 그 가능성을 그렇게 크게 보고 있지 않고, 심지어 페어팩스 컨소시엄에 인수되어서 몸집을 줄이고 핵심 사업에 집중한다고 해도 강한 경쟁자들 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지 장담하기 어렵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

모닝스타의 브라이언 코렐로 애널리스트는 "다른 인수 희망자가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블랙베리의 휴대폰 사업엔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투자자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유하고 있는 현금과 특허에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정도라는 것.

델(Dell)의 경우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창업자가 위기에 빠진 델에 다시 돌아왔고 결국은 상장폐지를 선택하기까지 했지만 그럼으로써 델은 주주들의 간섭에서 조금 자유로워져 PC와 서버라는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고, 그것이 델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고 평가된다. 미국 시장 점유율이 51%를 넘었던 호시절은 가고 이제 3%대 밖에 안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긴 하지만.

'때마침'이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올들어 우리나라에서도 한 때 주목받던 기업(그룹)들이 줄줄이 무릎이 꺾였다.

박병엽 팬택 부회장. 2년 전에도 "휴식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했다가 다시 돌아와 팬택을 살리려고 애썼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채권단과 주주들, 회사를 떠나게  된 직원들에게 미안하다며 고객를 숙이며 사의를 표명했다.

'강덕수 신화'도 무너졌다. 쌍용양회 평사원에서 시작해서 자신이 몸담았던 계열사(쌍용중공업)를 살리려다 아예 인수해버린 뚝심, 파격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짱과 승부근성. 이에 힘입어 재계 13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STX그룹이 공중분해되는 중이다. '과감한 승부사'라던 찬사는 금세 '무리한 사업 확장의 부메랑'이란 질책으로 바뀌었고 강 회장은 모든 직에서 물러났다.

서적 외판사원으로 시작해 재계 30위권의 웅진그룹의 수장이 되었던 윤석금 전 회장도 마찬가지. 역시 건설이나 태양광 소재 사업은 무리였다는 얘기가 이제야 나온다. 게다가 웅진홀딩스의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도덕적 해이 때문에 웅진에 대한 이미지는 더 나빠지고 말았다.

사실 우리나라 기업의 수명도 그리 길지 않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01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1000대 기업의 평균 수명은 27.3년 밖에 안되며, 중소 제조업체는 그 절반 밖에 안 되는 12.3년을 버틴다고 한다. 

전 세계적인 불황을 핑계로 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특히 자수성가형 오너들이 승부사 기질을 발휘해 가며 키웠던 기업의 무너짐이 더 안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윤태호의 웹툰 '미생(未生)'을 빌어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완생(完生)일 수 없는 평범한 샐러리맨들의 희망에 금이 가게 해서가 아닐까 한다.

짐 콜린스가 말한 위대한 기업들이 망하는 5가지 단계(출처=맥글래들리)
짐 콜린스는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How The Mighty Fall)>이란 책에서 위대했으나 사라진 기업들에게 적용되는 5단계를 말한다. 

1단계는 성공에 대해 자만하는 단계, 2단계는 원칙없는 사업 확장, 3단계는 위험 경고 무시, 4단계는 무분별한 회생 방안을 내놓는 단계, 마지막 5단계는 망하거나 명맥만 유지하는 단계다. 

블랙베리를 포함해 우리나라 기업들까지 이 단계를 적용하면 얼추 맞아 떨어진다. 여기에 자수성가형 기업이 쉽게 무너지는 이유로 많은 전문가들이 '오만'과 '1인 경영이라는 독선'을 더 든다.

그렇다면 어떤 기업은 장수하는가. 정답이 있었다면 모두 그걸 따랐을 게다. 다시 말해 정답은 없다. 

다시 짐 콜린스를 빌려 말해보자. 그는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지만 일관된 원칙이 없는 회사는 전혀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회사와 마찬가지로 실패한다"고 했다. 또한 "승승장구하느냐, 실패하느냐. 오래 지속되느냐, 몰락하느냐. 이 모든 것이 주변 환경보다는 기업 스스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도 했다.

듀폰이나 지멘스 같은 기업이 오래 살아남은 이유도 그러하다. 라이프사이클(Lifecycle)이 긴 제품을 중심으로 본업을 유지했으며, 그러면서도 핵심 역량의 레버리지를 감안한 변신을 끊임없이 시도했고,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위기를 이겨낸 것이 장수 비결으로 분석된다. 우리나라에서도 두산은 성공적인 장수기업에 속한다.  

결과 중심적인 말이 될 지도, 말장난에 그칠 지도 모르겠지만 찰스 다윈의 이 말을 인용해 글을 맺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결국 살아남는 종은 강한 자도 아니고 지적 능력이 뛰어난 종도 아니다. 종국에 살아남는 것은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 

생명체들이 변화에 적응하려 DNA를 바꾸는 것처럼 기업들 역시 체질까지도 바꾸는 각고의 노력이 없다면 장수의 꿈은 이루기 어려울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김윤경 국제전문기자 (s91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사진
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