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반도건설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짓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 999가구를 내달 2일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90만원이다. 지금까지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된 아파트 중 최저 분양가라는 게 반도건설의 설명이다.
반도건설 이정훈 부장은 "모든 면적형이 2억원대로 전셋값 수준에서 새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유보라 2.0은 최고 25층, 11개동, 999가구로 지어진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74㎡와 전용 84㎡로만 구성된다.
반도건설은 반도유보라 2.0을 '교육 특화 단지'로 꾸밀 예정이다. 단지 안에는 유아부터 어른까지 이용할 수 있는 2층 규모 별동학습관이 지어진다.
별동학습관에는 유아를 위한 '숲속 어린이집', 아동교육기관인 '수원여대 아이웰센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원여대 '평생교육원' 이 마련된다.
반도건설 김정호 팀장은 "별동학습관과 별도로 단지 주변에는 초·중·고등학교가 있기 때문에 반도유보라 2.0은 교육 여건이 좋은 곳에 지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반도유보라 2.0에는 축구장 4배크기의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반도건설은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4베이 타입을 전용 84㎡ 도입했다. 전용 74㎡ 일부 가구에는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를 차별화 했다는 게 반도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반도건설은 반도유보라 2.0에 대한 1·2순위 동시 청약을 내달 2일 받는다. 3순위 청약은 내달 7일이다. 오는 2016년 4월 입주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529-1번지(능동 세이브마트 맞은편)에서 오는 27일 연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